성령시대 구원자 예수님일까요?

안녕하세요~
성령시대구원자에 대해서 들어 보셨나요?

당연히 예수님이지~ 라고 답변하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과연 그럴까요?

 

그러면 예수님이 아니고 누구인가? 라는 의문이 들기 마련입니다.

예수님 물론 구원자이시지요 아들로 오신 하나님이시구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성자시대 구원자로 오신분입니다.

 

성삼위일체가 라는 진리가 너무나도 중요한 진리이고 하나님을 알아야 함에 있어서

기본적인 진리이지요

 

먼저는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구원사역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시대별 구원자를 통해 지금 우리가 살 고 있는 이 시대는 어떤 시대이고 어떤 이름을
믿고불러야 구원에 이를 수 있는지 알려 주셨습니다.

 

<전 3장 1절>
천하에 범사에 기한이 있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다

 

모든일에는 목적이 있고 이룰때가 있다는 것은 과정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상식적으로 과정없이 목적이 이루어지지 않지 않습니까?

모든인생들도 목적을 가지고 목적을 이루기 위해 그 과정을 밟듯 우리의 신앙도 이와 같습니다.
신앙의 목적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뚜렷한 목적이 있어야 합니다

 

<벧전 1장 9절>

믿음의 목적은 영혼의 구원

 

우리의 구원을 누가 주십니까? 하나님입니다
우리에게 어떻게 구원을 주실까요? 무작정 믿으면 ?? 열심히 교회에 나가면??

믿음의 목적인 영혼의 구원을 받는 것도 하나님이 약속한 과정이 있습니다.

우리 신앙에서 가장 중요한 존재가 구원자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구원하시기위해 6천년의 구속의 기간을 세시대로 나루셨습니다.
성부,성자,성령시대입니다.

 

<마28장18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세 시대마다 각각의 구원자의 이름을 달리하셨으니

 

성부시대-여호와

성자시대-예수님

성령시대-예수님의 새이름

 

성령시대 새이름??

 

<계 2장 17 >
이기는 그에겐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터인데 그 돌(벧전 2/4 예수님)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계 3장 12>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예수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성부시대도 성자시대도 아닌 성령시대입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성령시대 구원자는 바로 그리스도 안상홍님입니다.

왜냐하면 성령시대에는 더 이상 여호와의 이름으로도,
예수님의 이름으로도 구원을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시대를 구분하시고 각 시대마다 각각
다른 이름의 구원자로 구속의 역사를 펼치시는 하나님의 구속의 섭리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오늘날 세상 어느 교회도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구속사업의 시대적 한계성을
깨달을 수 있음은 성령의 시대의 구원자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영접하고 그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2000년전 이 땅에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 성경은 오직 여호와만이 구원자라고 기록된 구약 성경뿐이었습니다.
신약 성경은 이후 쓰여진 것입니다.
구약 성경에 ‘예수’라는 이름이 구원자로 예언되어 있을까요? 절대로 찾을 수 없습니다.

구약 성경에 ‘예수’라는 이름이 없었어도 초대 하나님의교회 사도들이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을 수 있었던 이유는 구약 성경에 기록된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을
예수님께서 이루셨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들도 안상홍님을 하나님으로 믿는 이유는 성경에 기록된 재림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을 안상홍님께서 모두 이루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신 그리스도만이 주실 수 있는 영생의 진리 새언약 유월절이 바로 그 대표적인 증거입니다.

 

 

 

 

성경은 유월절 진리는 오직 하나님 만이 가지고 올 수 있다고 알려주고 있고,
하나님임을 알아볼 수 있는 증표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세우시겠다는 새언약을 예수님께서 마가의 다락방에서 세우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 유월절이 A.D.325년 니케야 종교회의를 통해 폐지되고 말았습니다.

 

 

 

 

 

그 후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어느 누구도 유월절에 대해 아는 사람도 들어본 사람도 없었습니다.
유월절이 없고서야 우리가 어떻게 영생을 얻으며, 어떻게 구원을 받고 천국에 나아갈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인류를 구원시키고자 예수님께서 두 번째 이 땅에 오신다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는데 그 목적이 사망을 멸하시기 위함이라고 하셨습니다.
사망을 멸한다는 것은 다시 말하면 영생을 허락하신다는 것입니다.

​성경 66권 가운데 영생얻을 수 있는 포도주는 오직 새 언약 유월절 외에는 없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마지막 시대에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고 예언을 했습니다.
즉 새언약 유월절은 재림그리스도를 알아볼수 있는 증표가 되는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찾아주지 않았던 진리!
새 언약 유월절을 안상홍님께서 찾아주셨습니다!

수많은 신학박사와 종교지도자들이 있었지만 그들은 유월절을 언급하지도 않았습니다.

오직 안상홍님만이 새언약 유월절을 찾아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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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언약 유월절은 재림그리스도를 알아뵐수 있는 증거.징표입니다

재림그리스도만이 알려주실수 있는 진리입니다.

2천년전 초림 예수님만이 새언약 유월절을 알려주셨듯,
오늘날도 재림 예수님만이 새언약 유월절을 알려주실수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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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세상 수많은 교회가 있지만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키고 있는 곳은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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