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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기독교 관련 그림 중에서 화가 레오날도 다빈치가 그린 '최후의 만찬'이라는 명화가 있다. 그 그림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기 전날 밤에 제자들과 함께 마지막 만찬을 하시는 장면을 묘사한 것이다. '최후이 만찬'이라는 제목에서 보듯, 사람들은 단순히 예수님께서 운명하시기 전날 밤에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을 가지셨다느 사실만알고, 그 장면의 진정한 의미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성경 그 장면을 무엇이라라고 말할까요? 성경의 유월절 성경은 유월절이라고 말합니다. 예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신 것입니다. 눅 22:15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을 먹기를 간절히 원하셨다고 하셨습니다, ..

사람들은 흔히 하나님을 아버지 라고 부릅니다.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마태복음 6장 9절 그런데 예수님의 이러한 가르침이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다는 뜻일까요? 아버지 ---> 자녀를 둔 남자 자녀가 없다면 결코 아버지라 불릴 수 없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아버지' 라고 불리신다는 사실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하나님께 자녀가 있다는 뜻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고린도후서 6장 17-18 그런데 아버지 홀로 자녀를 낳을 수 있을까요? 자녀가 있다면 반드시 아버지뿐 아니라 어머니도 있습니다. 아버지라는 호칭은 어머니가 있을 때에만 생길 수 있는 것입니다. ..

하나님을 믿노라 말하는 사람들은 세상에 많습니다. 그런데 어머니 하나님?? 처음 들어보고 생소해 합니다. 하나님의교회외에는 엘로힘 하나님 곧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사람을 찿아 볼 수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들은 새언약 진리 안에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새언약의 법을 준행하는 사람들이 당신을 온전히 알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하나님을 온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