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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재앙 면하는 진리 하나님의 교회에서 말하기를...

홍당무** 2020. 5. 13. 22:07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나간 역사를 통해 최후 재앙을 면하는 방법을 알려주신 성경의 교훈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애굽 당시의 역사

 

지난 모세시대 출애굽 당시 역사를 살펴보면,

--->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오랫동안 종살이하며 괴로움을 당할 때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구원하시려 모세를 보내셨습니다.

그러나 애굽의 바로는 이스라엘 백성을 보내 주려 하지 않았고, 이에 하나님께서는

애굽에 여러 재앙으 내리셨습니다.

연이은 아홉가지 재앙( 피, 개구리, 악질,독종,파리,우박,이,메뚜기,흑암) 속에서도 바로는

이스라엘 백성을 놓아주지 않았습니다.

결국 하나님께서는 애굽 사람의 모든장자와 가축의 처음 난 것까지 다 멸하는

마지막 열 번째 재앙으 내리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특별한 진리를 제정하셨는데 그것이 바로

유월절입니다.--->

 

<출 12장 5~11>

너희 어린양은 흠 없고 일 년 된 수컷으로 하되.......이달 십사일 까지 간직하였다가...

그 양을 잡고 그 피로 양을 먹을 집 문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양을 먹을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되....급히먹으라 이것이 여화와의 유월절 이니라

 

<출 12장 12~13>

내가 그 밤에 애굽땅에 두루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그 피가 너흐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 유월절 양의 피가 재앙을 면하는 표적

유(踰)월(越)절 -> 재앙이 '넘어간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을 제정하실 때 부터 유월절을 지킨 백성에게는 재앙이 넘어가는 축복을 약속해주신 것입니다.

이러한 일은 단순히 지나긴 역사에 불과 한것이 아닙니다.

 

<전 3장 15절>

이제 있는 것이 옛적에 있었고 장래에 있을 것도 옛적에 있었나니

하나님은 이미 지난 것을 다시 찾으시느니라

 

모형--> 하나님께서 애굽에서 내리신 재앙 <-- 유월절을 통해 면함

실체--> 죄악 세상에 내리실 최후재앙 <-- 유월절을 통해 면하게 됨

 

#신약시대 유월절 양의 실체

 

<고전 5장 7절>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 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 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 구약의 유월절 양--> 예수님에 대한 모형

 

이스라엘 백성 --> 어린양의 살과 피로 유월절 지킴

예수님과 제자들 --> 예수님의 살과 피로 유월절 지킴

 

**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게 함으로써

우리안에 유월절 양의 실체이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두심 **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을 통해 당신의 살과 피를 우리 안에 두시므로 우리가

최후의 재앙을 면하는 축복을 받게 하신것입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교회(세계선교협회)입니다.

 

이러한 귀한 진리인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세계선교협회)의 언론보도된 내용입니다.

 

 

핫한 ~ "W DONG-A" 여성동아 에 실린 내용입니다~

 

“유월절은 하나님이 인류에게 선물한 행복의 진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www.mayhee@donga.com

 

 

여성동아

‘사람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은 부자가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다.’ 프랑스 문호 스탕달의 격언이다. 그렇다면 참된 행복을 얻는 비결이 뭘까.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는 그 답을 성경으로 제시한다.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인류에게 참 행복을 알려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창조주 하나님”이라며 “하나님께서 우리의 밝고 희망찬 미래를 위해 선물해주신 행복의 진리가 바로 새 언약 유월절”이라고 말한다.

유월절(逾越節, Passover)은 성경에 등장하는 하나님의 절기다. 날짜는 성력 1월 14일(양력 3~4월경)로, 올해는 4월 7일이다. 비기독교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하지만 유월절은 르네상스 화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최후의 만찬’을 비롯한 다양한 고전의 모티프가 됐을 정도로 의미가 깊다. 약 3500년 전 출애굽 당시 각 가정의 장자(長子)를 멸하는 재앙이 임할 때 하나님의 명대로 유월절 어린양을 잡아 그 피를 집 문설주와 인방에 발라 재앙이 넘어갔던 데서 유래했다. 신약시대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날 제자들과 떡과 포도주로 만찬을 나누며 ‘새 언약’을 세우는데, 이날이 바로 유월절이다. 다 빈치의 ‘최후의 만찬’은 이 순간을 묘사한 것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가 제자들과 지킨 새 언약 유월절을 온전히 지키는 교회로 주목받고 있다. 해마다 한국을 비롯해 175개국 7500여 교회에서 유월절 대성회를 거행한다. 또한 ‘전 세계 77억 인류의 행복’을 목표로 사랑을 나누며 봉사를 실천한다.

 

동아일보

 

 

 

유월절을 앞두고 만난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기독교 경전으로만 알고 있지만 사실 인류에게 행복의 방법을 알려주는 지침서이자 구원의 나침반”이라고 말했다. ‘행복’의 사전적 의미는 ‘복된 좋은 운수’ 또는 ‘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어 흐뭇한 상태’를 의미한다. 근심과 걱정, 아픔과 슬픔, 고통 없이 편안한 삶, 사랑하는 이들과 즐겁게 살아가는 삶 등을 행복으로 여기는데, 이와 더불어 인생의 근원과 영의 이치를 깨달아 진정한 행복을 얻는 방법이 성경에 있다는 것이다. 성경에는 ‘하나님이 명한 규례는 인류의 행복을 위한 것’(신명기 10장 13절)이라는 내용이 있다.

하나님의 교회 손형한 목사는 “성경 기록을 보면 인류가 죽게 된 역사는 에덴동산에서 시작한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명을 어기고 선악과를 먹어 죽게 됨으로써 모두가 죽음에 이르렀다고 나온다. 그와 같이 인류는 하나님의 명을 어긴 죄에 연루돼 언젠가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에 매여 살고 있다”고 설명한다.

 

인류가 다시 살고 행복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손 목사는 “문제가 있는 곳에 해답이 있다는 말처럼 생명의 비밀도 에덴동산에 있다”며 다음과 같이 말한다. “에덴동산에는 선악과뿐 아니라 생명과도 있었는데, 그 특징은 ‘먹으면 영생한다’(창세기 3장 22절)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요한복음 6장 54절)라며, 에덴동산 생명과의 실체가 ‘그리스도의 살과 피’임을 알려주셨다. 그리고 온 인류가 생명과를 먹고 영생할 수 있도록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자신의 살과 피로 표상하여 새 언약으로 남기셨다. 따라서 유월절을 지키면 에덴동산의 생명과를 먹는 것과 같다. 예수님은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과 행복의 길을 열어주신 뒤, 다음 날 십자가에서 못 박혀 희생하심으로 인류의 죗값을 대신 치르셨다.”

죽음을 앞둔 예수는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하며 베드로, 요한을 비롯한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켰다. 이 자리에서 십자가에서 희생할 그리스도의 몸과 값없이 흘릴 보혈(寶血)을 상징하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라”, “이는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하며 죄 사함과 영생을 약속했다. 모두 신약성경에 나오는 내용이다.

십자가에서 희생하기까지 그리스도의 고난은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에도 묘사되는데, 역사가들은 실제 상황이 더 가혹했을 것으로 추측한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이처럼 유월절은 인류가 풀 수 없는 죄와 죽음의 문제를 해결해주시려 그리스도께서 목숨의 대가로 세우신 생명의 절기다. 사망의 굴레 속에서 진정한 기쁨을 누리지 못하는 인생들에게 참된 자유와 행복을 주는 고귀한 진리”라고 강조한다. 이어 “유월절을 지키면, 영생하시는 하나님의 살과 피를 이어받아 우리가 영생을 얻고 하나님의 자녀 곧 후사가 된다. 하나님의 성체와 보혈이 우리 안에 있으니 재앙에서 보호받고, 그 피의 권세로 죄 사함을 받아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고린도전서 5장 7~8절)라는 구절에서도 알 수 있듯 십자가 사건 이후 바울을 비롯한 사도들도 유월절을 지켰다. 그러나 325년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가 주재한 니케아회의를 통해 유월절이 폐지됐다. 이후 1600년 넘는 세월이 지나면서 유월절은 물론 그리스도의 새 언약을 지키는 교회를 찾아볼 수 없게 됐다. 이러한 상황에서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가 새 언약의 절기들을 원형대로 지키면서 관심이 모아진다.

“유월절 지키는 것은 미래 위한 가치 있는 선택”

하나님의 교회는 유월절에 그리스도의 본을 따라 발을 씻기는 세족(洗足) 예식 후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성찬 예식을 거행한다. 또한 유월절을 포함해 3차의 7개 절기를 초대교회 방식대로 지킨다. 해당 절기들은 유월절·무교절·초실절(부활절)·칠칠절(오순절)·나팔절·속죄일·초막절이다. 하나님의 교회 측은 각 절기마다 죄 사함·영생·부활·성령 등 하나님의 큰 축복이 약속돼 있다고 말한다.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유월절은 시대가 지나도 변치 않는 하나님의 확실한 약속이며 구속의 표식이자, 하나님의 인(印)이다. 하나님께서 선물해주신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 가족과 이웃, 사회와 국가, 전 세계가 영원한 행복과 평화로운 미래를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mayh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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