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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야기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의교회 명칭 들어보셨나요?

홍당무** 2020. 5. 27. 22:26

안녕하세요~

세상에는 여러교회 명칭과 명침만큼 각기 다른 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살펴보면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교회의 명칭은 하나요 진리도 하나님임을 알 수

있습니다.

 

<고전 1장 1~2>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위의 말씀을 통해 알 수 있듯 당시 바울과 그의 편지를 받은 성도들은 하나님의교회에 속해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갈 1장 13절>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2천년전 사도들은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이끄시는 교회라는 뜻으로 자신들이 속한 교회를

'하나님의교회'라고 불렀습니다.

 

그렇다면, 명칭만 하나님의교회라고 해서 예수님이 친히 세우신 교회 일까요?

2천년전 하나님의교회에는 새언약 진리가 있어야 합니다.

 

새언약 진리는 무엇이 있는지 예수님의 행적과 예수님께친히 가르침을 받은 사도들의 행적을 통해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천국 복음 전하시는 동안 안식일을 자기 규례로 지키셨습니다.

 

<눅 4장 16절>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행 17장 2절>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바울도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친히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2천년전 하나님의 교회에는 새언약의 유월절이 있습니다.

 

 

사도들도 본을 따라 새언약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고전 5장 5~7>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유월절)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으로 세우신 예수님 살과피를 상징하는 떡과포도주를

유월절에 먹고 마시며 예수님의 거룩하신 희생을 기념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는

그 명칭이 하나님의교회 이고 새언약의 안식일과 유월절 진리가 있는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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