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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를 피해서~~

홍당무** 2020. 8. 26. 00:38


안녕하세요~~
기록적인 장마가 지나가니 폭염이네요..
덥다보니 밥 맛도없고해서 근처 국수 먹으러 갔습니다.
오백국수라고 가격도 4000원으로 저렴한 곳으로 더위피해 피신~~
참치김밥 하나 더 추가해서 먹었더니 든든 합니다^^~




국수먹고 디저트로 달고나 쉐크 하나 시켜서
딸이랑 둘이서 한참을 수다떨고 귀가 했어요~~

다시 시작된 코로나로 사람들이 없어서 좀 어색 했지만
오랜만에 나오니 좋네요~
이제 다시 집콕 해야겠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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