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절기 ~~봄절기가 다가 오나봄~

안녕하세요~~

설날도 지나고 겨울이 지나가는 막바지 추위가 절정을 이루는 가운데

곧 봄을 알리는 3월이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직 두꺼운 패딩을 입고 다녀야 하지만 조금만 지나면  언제 그랬냐면서 산뜻한 봄옷을

갈아 입을 것 같습니다.

어서 빨리 가벼운 옷을 입으면 좋겠네요^^

 

봄이 다가오면 어기없이 하나님의 최대 절기인 유월절 절기가 먼저 생각이 납니다,

 

 

 

 

출애굽기 12장 1~12절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 달로 너희에게 달의 시작 곧 해의 첫 달이 되게 하고.... 너희 어린양은 흠 없고 일년 된 수컷으로 하되 양이나 염소 중에서 취하고 이 달 십 사일까지 간직하였다가 해 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태양태음력으로 해마다 3.4월경에 유월절이 오게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생의 축복을 허락해 주시기 위해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6장 53~5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면 영생을 약속 받게 되는데 그 예식을 새언약 유월절 속에 담아 두신 것입니다.

 

 

 

마태복음 26장 26절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새언약 유월절을 가장 소중히 지키고 알리고 전하는 절기입니다.

그래서 매년 새언약 유월절 소식을 전하며 많은 사람들이 지키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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