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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야기

##감추인 보화, 값진 진주 비유>>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

홍당무** 2021. 3. 4. 21:48

안녕하세요~

패스티브닷컴의  "감추인 보화,값진 진주 비유"라는 말씀을 통해

앞으로 다가오는 영생의 축복을 허락하시는 새언약 유월절의 가치를 깨달은 자녀가되어

지킬 수 있도록 허락 하신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께 감사를 드리며 간단히 포스팅을 하고자 합니다.

 

**패스티브 닷컴 **

 

예수님의 비유는 무심코 넘겨도 될 이야기가 아니다. 그 속에는 감추인 보화처럼 가치를 매길 수 없는 하나님 나라의 강력한 진리가 담겨있다.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는 신앙인이라면 주의 깊게 살펴야 하는 이유다.

 

 

<밭에 감추인 보화 비유>

 

2014년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에 사는 중년 부부가 강아지와 함께 집 마당을 산책하던 도중, 땅 위로 튀어나온 무언가를 발견했다. 그것은 낡은 깡통이었다. 깡통을 파내자 밑에서 더 많은 깡통들이 나왔다. 놀랍게도 깡통 안에는 1,427개의 금화들이 가득 들어있었다. 1847년부터 1894년 사이, 캘리포니아 골드러시 기간에 샌프란시스코에서 주조된 희귀한 동전들이었다. 그 가치는 무려 1,000만 달러(약 107억 3100만 원)를 상회했다. 이 동전들은 유통되지 않아 매우 좋은 상태를 유지했고, 몇 개는 너무 희귀하여 개당 100만 달러 이상의 가치가 있었다. 한 화폐 감정사는 “이 같은 보물을 다룰 기회는 흔치 않다. 부부는 무지개 끝에 있는 금단지를 발견한 것과 같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땅에 보화를 감추는 일은 고대 이스라엘에서도 볼 수 있는 광경이었다. 이스라엘은 전쟁의 땅이었다.

전투와 포위, 점령과 착취, 수탈하는 정복의 역사로 가득했다.

때문에 부유한 유대인들은 전쟁이 시작될 조짐이 보이면 집에 있는 귀한 물건이나 보석, 돈을 깊숙한 땅속에 묻었다.

이것이 당시 재산을 지키는 가장 안전한 방법이었다. 유대 역사가 요세푸스는

“유대인들은 전쟁의 불확실한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금과 은과 귀한 가구들을 땅속에 파묻어 두었다”고 기록했다.

그런데 보물을 땅에 숨겨둔 사람이 전쟁이나 불의의 사고로 죽는 경우가 있었다.

이런 경우 감추인 보화는 수십 년 또는 수백 년 동안 땅속에 묻혀 있게 된다.

 

예수께서는 당시 유대인들에게 익숙한 문화를 언급하시며 다음과 같은 비유를 말씀하셨다.

 

(마태복음 13: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비유 속에는 한 사람이 등장한다.

그는 밭주인에게 고용되어 밭을 경작하다가 뜻밖에 땅 속에 묻힌 엄청난 보화를 발견했다.

그는 그것을 다시 묻어 두고 돌아가서 자신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다.

한편 밭주인은 그곳에 보화가 감추어 있는지 몰랐다. 자기가 숨겨둔 보화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화가 숨겨진 밭을 아무 생각 없이 팔았다.

비유에 등장하는 일꾼의 관심은 오직 밭을 향해 있었다.

밭의 가치를 알았기 때문이다.

그는 밭에 감추인 귀한 보화를 발견한 후 너무도 기쁘고 황홀하여,

그것을 얻기 위해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기꺼이 포기했다.

 

 

 

<값진 진주의 비유>

 

 

(마태복음 13:45~46)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

 

 

당시 진주는 가장 비싼 보석류였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 가치가 증대하여 부자들은 투자를 위해 진주를 구입했다.

로마 역사 학자 수에토니우스(Suetonius)는 로마 황제 비텔리우스가 어머니의 진주 귀걸이 한 개로 어마어마한 전투 자금 전부를 조달했다고 기록했다.

이탈리아 베네치아 상인 마르코 폴로(Marco Polo)는 인도 남서부의 말라바르 왕을 만난 일에 대해 ‘도시 하나의 배상액보다 진주가 더 가치 있다’고 기술했다. 유대교 율법서인 탈무드에는 ‘가격을 매길 수 없는 진주’라고 설명했다.

 

예수께서도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고 말씀하셨다.

당시 부정한 동물로 돼지를, 귀한 보석으로 진주를 대비시키신 것이다(마태복음 7:6).

아름다움과 모양과 크기를 잘 갖춘 진주 하나는 엄청난 가치를 지니고 있었다.

 

예수님의 비유 속에는 진주를 전문으로 하는 도매상이 등장한다.

그는 품질 좋은 진주를 구입해 되파는 일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아주 희귀하고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했다.

밭에 감추인 보화를 발견한 사람처럼 그는 망설이거나 수지 타산을 생각할 필요도 없이,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팔아 그 진주를 샀다.

 

 

간단한 두 비유가 전하는 메시지는 확실하다.

천국은 누구나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아니다. 오직 그 나라의 측정할 수 없는 가치를 깨닫고,

자신이 추구하던 전부를 기꺼이 버리는 자들을 위한 것이다. 밭의 보화나 값진 진주를 발견한 사람은 자신의 전부를 ‘기쁜 마음’으로 처분했다.

그들은 처분한 물건에 미련을 두지 않았다.

자신의 소유를 처분하는 일은, 엄청난 보화를 얻기 위해 기쁘게 치를 수 있는 대가였다.

 

 

<야곱과 에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 구약의 인물들 중 에서(Esau)와 야곱(Jacob)을 만날 수 있다

. 둘은 쌍둥이로 태어났지만 정반대의 인물로 조명된다. 그들의 운명을 가른 것은 ‘장자권’이었다.

장자권은 숨은 보화와 같았다.

가치를 깨달은 사람에게는 그것이 값진 것이었지만, 깨닫지 못한 사람에게는 숨은 그림에 불과했다.

에서가 동생 야곱에게 스스럼없이 장자권을 판 이유가 여기에 있다.

에서의 관심은 당장 자신의 주린 배를 채우는데 있었다.

지금 눈앞에 보이는 실익에 더 큰 가치를 두었던 그의 눈에는 장자권보다 팥죽 한 그릇이 더 가치 있게 보였다.

또 장자권을 판다고 해서 당장 손해 보는 것도 아니었다.

결국 장자권을 판 에서의 행동은 장자의 권리를 가볍게 여기는 사고방식, 곧 그의 가치관을 그대로 드러낸 것이었다(창세기 25:29~34).

반면 야곱은 달랐다. 장자권이 당장 눈에 보이는 실익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그는 장자권 안에 감추인 가치를 보았다.

그것은 단순히 아버지 이삭의 재산을 유업으로 받는 것을 넘어, 하나님 나라의 유업과 관련이 있었다. 때문에 그는 장자권을 늘 갈망했고, 마침 이를 가치 없게 여긴 형 에서에게서 샀다.

그리고 끝내 형 대신 장자의 축복을 받았다. 이로 인해 야곱의 삶에 고난이 찾아왔다.

그는 에서의 분노를 피해 고향을 떠나 외삼촌 라반(Laban)의 집으로 피신했다. 거기서 야곱은 라반을 섬기며 머슴처럼 일했고 갖은 고생과 시련을 겪었다.

낮에는 더위와 싸우고 밤에는 추위에 시달리며 눈 붙일 겨를도 없이 일했다. 이 같은 삶은 무려 20년 동안 이어졌다(창세기 31:38~41).

라반의 학대를 피해 그곳을 떠난 후에도 야곱의 고난은 계속되었다. 그는 고향으로 돌아가는 얍복 나루에서 환도뼈가 부러지는 아픔을 겪었다(창세기 32:22~25).

이쯤 되면 하나님의 약속이든 장자권이든 모두 포기할 만도 한데 그는 묵묵히 고난을 견뎌냈다.

이유가 무엇일까. 그는 장자권 안에 감추인 가치,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포기할 수 없었다(창세기 28:13~14).

긴 시간 머슴살이를 하더라도, 환도뼈가 위골되어 몸이 부서지더라도 축복을 원했다. 결국 하나님께서는 장자권의 가치를 깨닫고 고난을 이긴 야곱의 이름을 ‘이스라엘’로 바꾸셨고, 형 에서가 아닌 동생 야곱의 열두 아들로 하나님 나라인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형성하게 하셨다. 오늘날까지 ‘이스라엘의 조상’이라는 위대한 칭호를 얻고 있는 사람이 에서가 아닌 야곱인 이유다(창세기 49:1, 28).

 

에서와 야곱의 기록은 단순히 장자권을 팔고 샀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가치의 문제를 언급하고 있는 것이다.

가치관에 따라서 보는 것이 달라지고, 행동하는 것이 달라지고, 관점이 달라지고, 목표가 달라진다.

그리고 결과도 달라진다.

 

현재 우리는 과거의 기록들을 통해 수많은 교훈을 얻고 있다.

이제 자신에게 질문할 차례다.

나는 어떤 모습인가. 세속적 욕심, 교만, 불순종, 자존심, 미움, 원망, 탐심, 헛된 욕망의 걸림돌에 걸려 천국을 헐값으로 치부하고 있는가. 아니면 천국이라는 보화가 너무도 값지고 귀해서 그것을 얻기 위해 세상의 작디작은 보화를 버리고 있는가. 단언컨대 천국은 그 나라의 어마어마한 가치를 깨닫고 노력하는 자들이 들어갈 수 있다

<참고자료>
‘금화 발견한 美 중년 부부, 산책 한 번에 107억 ‘덜컥!’’, 조선일보, 2014. 2. 27.

 

 

하나님에 대한 지식과 믿음의 부족으로 인해 그 가치가 지나치게 낮게 평가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새 언약 유월절’입니다.

오늘날 수많은 기독교인들은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지 않아도 되는 쓸모없는 절기로 치부한다.

과연 하나님께서도 그렇게 생각하실까요?


예수님께서는 새 언약 유월절을 통해 죄 사함과 영생을 허락하셨습니다.

구원을 약속해주신 것입니다.

더불어 장차 천국에서 천사를 다스릴 수 있는 권세도 허락해주셨습니다다(히브리서 1:14).

 새 언약 유월절의 가치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곳이 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우리는 그 보다 더 값진 보화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하늘보화를 가진 사람들은 그 가치를 알기에
새상 보화에 잡착하기 보다는 하늘 보화에 감사함과 기쁨을 느낍니다

 

 


이 말씀에서 새언약은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새언약유월절을 통해 죄사함 즉 영생을 허락하셨습니다


다시 말해 우리들에게 천국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눅 22:29 내 아버지께서 나라를 내게 맡기신 것 같이 나도 너희에게 맡겨

예수님께서 '너희'에게 나라를 맡긴다고 하셨는데 여기서 '너희'는 누구겠습니까?
바로 새언약유월절을 지킨 사람들입니다
새언약유월절을 지킨 사람들에게 하늘나라를 맡기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새언약유월절 지킨 사람들은 그런 것이 없는 천국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하늘보화 새언약유월절의 가치를 깨닫는다면
이 세상에서 이 보다 더 복받은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이 보다 더 부자는 없을 것입니다
이 보다 더 행복한 사람 은 없을 것입니다
이것이 하늘 보화 새언약유월절의 가치 입니다
새언약유월절을 지켜 이 모든 축복을 받는 교회 하나님의교회 뿐 입니

 

 

youtu.be/8QbiBiHQL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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