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오세요~~

안녕하세요^^ 길고긴 겨울도 어느덧 가고 있습니다. 에제 완연한 3월이고 바람도 찬바람이 아니라 봄바람으로 매섭지가 않습니다. 햇볕도 좋고 이런 날에는 봄꽃 나들이가 시작되어야 하는데요.. 시국이 시국이다 보니 거리에 사람도 없고. . 저도 바깥 출입을 못하고 있습니다. . . 빨리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 가면 좋겠습니다^^ 봄을 알리는 개나리가 남부쪽에서는 피어 나고 있겠지요^^ 노란색하니깐 노란쪼기를 입고 거리정화에 나선 하나님의교회 세계선교협회 성도들의 바쁜 봉사 활동이 떠오릅니다^^ 새해가 시작되고 따뜻한 봄이 오면 새로운 마음으로 거리정화 운동을 전국과 전세계에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봉사의 정신으로하나가 된답니다^^ 따뜻한 봄 따뜻함 볕아래서 어머니의 사랑으로 손길 하나하나 깨끗한 거리를 만들..